나주시 ‘제13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3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농업대학은 경쟁력을 갖춘 농산품목에 대한 재배기술, 유통전망, 가공 상품화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따른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13기 대학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 등 신소득작물 발굴과 재배기술, 수급 및 소비동향 등을 중점으로 ‘기후변화대응반’, ‘유기농기능사반’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후변화대응반은 3~7월(17회·74시간), 유기농기능사반은 3~11월(25회·100시간)까지 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시에 실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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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 인력 양성에 있다”며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친환경농업교육 의무화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유기농업반 개설 등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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