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시각장애인의 재난 및 감염병 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윤정기 청각장애인 활동가가 수어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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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시각장애인의 재난 및 감염병 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윤정기 청각장애인 활동가가 수어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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