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 대신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 대신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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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금요일인 내일(1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예년보다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지표가 습하고 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아침까지 전국에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오전 9시까지 5㎜미만이며 동풍의 영향으로 밤사이 강원 영동 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2~19도를 나타내면서 평년 최저 기온 -8~2도, 최고 기온 4~10도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중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30~60km/h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4m로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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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는 서해 0.5∼1.0m, 남해·동해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0.5∼2.0m 높이로 일겠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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