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한성 씨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대국민 아이디어챌린저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5일 김한성 씨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대국민 아이디어챌린저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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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김한성 씨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대국민 아이디어챌린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6일 대학에 따르면 김 씨는 대학생 국가균형발전 분과위원제도를 도입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인프라 구축과 청년인재 양성을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이 제도 도입으로 대학 균형발전위원회 및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학생이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국가균형 발전에 동참하게 하는 내용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김 씨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리빙랩 해커톤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평소 가졌던 문제의식을 이번 공모전에서 풀어내 정책안을 제시한 것이 큰 상을 받게 되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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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가균형발전위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간 공모를 실시해 균형발전 정책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와 정책 캡스톤 디자인, 인포그래픽, 논문 등 124개 정책제안을 접수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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