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 14일 출시…가격은 160만원대
갤럭시S20, 14일부터사전예약…3월 6일 출시

갤럭시Z 플립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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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두번째 폴더블 폰 '갤럭시Z 플립'을 필두로 신작 스마트폰들이 쏟아진다. 그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끌고 있는 갤럭시Z 플립은 오는 14일 160만원대로 출시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4일 갤럭시Z 플립을 출시한다. 이에 앞서 4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사전판매 알림 신청을 받고 있다. 통상 사전판매 알림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판매가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출시일은 14일이 유력하다. 1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언팩 이벤트에서 공개된 직후 출시되는 것이다.

갤럭시Z 플립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갤럭시Z 플립의 가격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초창기에는 100만원 초반대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출시일이 임박해지면서 가격은 160만원대로 책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졌다. 갤럭시폴드보다는 80만원 가량 저렴해 폴더블 폰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덥터들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0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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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 플립이 출시되는 14일부터 갤럭시S20 사전예약도 시작한다. 출시일은 3월6일로 확정됐다. 가격은 S20 120만원, S20+ 135만원, S20울트라 160만원대가 유력하다. 전작보다 가격대가 20만~30만원 가량 높아져 아이폰11 시리즈와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비슷해졌다. 전작과 비교해 카메라나 램, 배터리 용량 등이 개선된다. 특히 1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는 S20울트라는 갤럭시Z플립과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S20 사전예약 고객에게 오는 11일 언팩에서 공개하는 신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마케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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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갤럭시Z플립의 가격대는 160만원대에서 협의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S20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스마트폰인데다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유치하기에도 유리해 마케팅은 S20에 보다 쏠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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