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접수 … 4월11일 시험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6일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의 경우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인터넷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kged.sen.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접수는 1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원서접수장에서는 장애인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안내해 주거나 대독, 대필, 확대문제지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 작성을 도와준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등에 대해서도 안내해 준다.
시험은 오는 4월11일에 시행하며, 합격 여부는 5월7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일정과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시험안내→검정고시 안내→검정고시 공고'에 탑재된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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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서접수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또 원서 접수자들에게는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역력이 약한 경우 원서접수장 대신 본인 공인인증서로 24시간 접수 가능한 온라인 접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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