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내점에 이어 면목동 지역 주민 접근성 높이기 위해 2호점 면목점 신규 설립...홈플러스 상봉점 비롯한 후원업체에서 라면, 음료수 등 식료품 지원

중랑푸드마켓 면목점 신설...중랑푸드마켓 후원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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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8일 면목동 중랑자동차등록·나눔센터 1층에 ‘중랑푸드마켓 면목점’을 신설, 면목동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는 등 기부식품 나눔 활성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005년11월부터 올해로 15년째 운영돼 온 중랑푸드마켓은 지역내 결식아동,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이 직접 방문, 원하는 물품을 골라갈 수 있는 시설이다.

기업 및 개인 등의 후원자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39개소 기탁처에서 17억원 상당의 기부식품 및 물품이 지원됐다.


2019년에는 중랑푸드마켓 이용 대상으로 2457가구가 선정, 1756가구가 실제로 이용, 84.1% 이용률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이용대상 3000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랑푸드마켓 면목점’ 개소 첫날부터 지역사회의 후원이 잇달고 있다. 홈플러스 상봉점(지점장 곽문규)에서는 사조선물세트 67박스를 중랑구에 전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일심푸드, 리엘산업, 용마도시개발 등에서도 라면, 음료수 등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중랑푸드마켓에 기탁해 주었다.


또 구는 ‘중랑푸드마켓 신내점’의 노후화된 시설을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올 4월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중랑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의미있는 후원을 해주시는 홈플러스 상봉점에 감사드린다” 며 “중랑푸드마켓에 차곡차곡 쌓인 후원물품들을 통해 고루 나눔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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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복지정책과란☎2094-163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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