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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윳값 한달 째 상승세…서울 ℓ당 1628.4원

최종수정 2019.12.14 12:10 기사입력 2019.12.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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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윳값 ℓ당 1544.1원…전주比 4.4원 ↑

경유 ℓ 당 1382.7원…전주比 1.8원 ↑


전국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1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를 가리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전국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1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를 가리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전국 휘발윳값이 한달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4원 상승한 1544.1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삼주 째 상승했다. 경유는 전주대비 ℓ당 1.8원 오른 1382.7원으로 나타났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 대비 ℓ당 3.5원 상승한 1628.4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4.3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지난주 보다 ℓ당 7.6원 상승한 1517.8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과 비교해 110.6원 낮은 수준이다.

가장 저렴한 상표인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513.4원, 최고가 상표인 SK에너지는 1558.8원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ㆍ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OPEC+ 감산규모 확대 합의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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