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인천지역 중기 대표 만나 지원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신보는 9일 윤 이사장이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인천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5명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기업 대표들은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불황으로 인천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신보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등 비금융지원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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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사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고객친화적인 수요자 중심의 정책금융기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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