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와이어블 이 10% 가까이 올랐다. LG유플러스와 186억원 규모 NW시설구축 계약 소식을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알린 뒤였다.
6일 오전 9시7분 기준 전파기지국은 전 거래일보다 9.78%(430원) 오른 4825원에 거래됐다.
전파기지국은 전날 오후 5시23분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186억원 규모 LG유플러스 NW 시설구축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일부터 내년 9월4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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