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IP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 성과

펄어비스, 2Q 매출 1523억…'검은사막' 선방에 최대 분기 매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1,9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0% 거래량 2,231,472 전일가 52,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213.5% 증가한 수치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3%에 달했다.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샤이'를 글로벌 전 지역에 업데이트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 5월 직접 서비스로 전환해 신규·복귀 이용자수 각각 10배, 15배 증가, 일간 이용자수(DAU) 2배 이상 증가, 전서버 혼잡 등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대만 '매화' 업데이트와 일본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전분기 대비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은 지난 5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인기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 이브 온라인과 같이 IP 기반 하에서 신규 엔진 기술력과 모든 플랫폼에서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IP들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펄어비스는 8월 23일 '검은사막 플스4'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며, 4분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