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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Q 매출 1523억…'검은사막' 선방에 최대 분기 매출

최종수정 2019.08.09 07:54 기사입력 2019.08.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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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IP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 성과

펄어비스, 2Q 매출 1523억…'검은사막' 선방에 최대 분기 매출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펄어비스 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213.5% 증가한 수치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3%에 달했다.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샤이'를 글로벌 전 지역에 업데이트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 5월 직접 서비스로 전환해 신규·복귀 이용자수 각각 10배, 15배 증가, 일간 이용자수(DAU) 2배 이상 증가, 전서버 혼잡 등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대만 '매화' 업데이트와 일본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전분기 대비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은 지난 5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인기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 이브 온라인과 같이 IP 기반 하에서 신규 엔진 기술력과 모든 플랫폼에서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IP들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8월 23일 '검은사막 플스4'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며, 4분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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