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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3일 토요일에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푹푹 찌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3일 낮 기온이 청주 36도, 서울과 수원, 춘천, 광주 등에서 35도까지 오르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방에선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도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중부내륙에는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도 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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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m∼2.0m, 동해가 0.5∼1.0m로 예보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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