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허재완 중앙도시계획위원장 초청…‘평양의 도시계획’ 주제 강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허재완 위원장(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오전 10시 30분 개최한다.
허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평양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평양의 도시계획 원칙과 도시계획 관점에서의 평양의 도시공간구조 변화, 도시문제 발생에 따른 토지 이용 패턴 변화 등을 들여다보고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에 접목할 부분을 찾아볼 예정이다.
허 위원장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활동 중인 국내 도시계획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광주다운 도시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2025년 광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과 함께 수준 높은 디자인의 건축물 조성과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 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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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광주시 도시계획과장은 “민선7기 주요사업의 하나인 광주다운 도시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특강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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