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韓채권형 9일 만에 순유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이 9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3거래일 동안 400억원가량 빠져나갔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366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25일부터 8거래일간 이어오던 순유입세가 중단됐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에는 65억원이 들어왔다. 4거래일 동안 1340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106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동안 44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312억원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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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8280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6조1238억원, 순자산총액은 117조1502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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