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항쟁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열사의 사진과 유품이 놓여진 추모 공간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6·10 민주항쟁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열사의 사진과 유품이 놓여진 추모 공간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