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월 모의고사, 4일 시행…전국 응시자 수 54만여 명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전국 2053개의 고등학교와 400여 개의 지정 학원에서 6월 모의평가가 동시에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과 출제영역과 문항 수가 수능과 같으며 평가원은 모의평가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수능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의평가 시험을 치를 수험생은 54만183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 20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응시자가 53만9412명, 수학 영역 가형 20만4005명ㆍ나형 33만2148명이며 영어 영역은 53만9478명이 시험을 응시한다.
문제와 정답 이의 신청은 모의평가가 끝난 직후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17일 오후 5시에 정답이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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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는 이달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되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 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 등이 표기된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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