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저팬 IT 위크'서 보안?품질 분석도구 주목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스패로우가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인 '저팬 IT 주간 2019'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도쿄에 있는 빅사이트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저팬 IT 주간은 약 7만여명 관람객이 찾는 주요 행사다. 지난해 파수AI 파수AI close 증권정보 150900 KOSDAQ 현재가 5,040 전일대비 70 등락률 -1.37% 거래량 775,965 전일가 5,1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조규곤 파수AI 대표 "AI 전환 핵심은 에이전트 확산·위험 관리" 파수 AI, 인공지능 혁신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 개최 에서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스패로우는 2년 연속 참가해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품질 솔루션, 클라우드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의미 있는 대형 잠재 고객사로부터 스패로우 도입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문의를 받았다.
스패로우는 행사에서 소스 코드상 보안 취약점 및 실행시간 오류를 개발단계부터 미리 검출할 수 있는 시큐어코딩 솔루션(SAST)을 소개했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품질 결함을 분석하고 검출하는 코드 품질 분석 솔루션(SAQT) ▲개발 완료 후 테스팅 단계에서 나타나는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웹 취약점 분석 솔루션(DAST) ▲실행시간 웹애플리케이션 자가 방어 솔루션(RASP) 등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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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의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국제 기준을 만족하고 여러 인증을 보유한 신뢰도 높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람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비슷한 기관인 일본 IPA(Information-technology Promotion Agency)가 스패로우를 인증 관련 업무에 적합한 도구라고 평가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2년만에 안정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캐논, NTT, 미쓰비시 등 대형 고객사와 스패로우 도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일본시장에서 3년 안에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와 파트너를 통한 구축형 판매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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