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고부가가치 LED 생산설비 투자…"제2의 성장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엘에너지, 최대주주 에스엘홀딩스 백기사 포함 약 52% 확보 에스엘에너지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에스엘에너지,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취득…ESG 경영 노력 는 고부가가치 LED인 RGB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자체 생산설비’를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선제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고객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RGB 제품 생산능력을 기존 10만 개에서 500만 개까지 확대해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RGB는 세 개의 플립칩 LED를 조합해 만들어 완벽한 자연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CSP(Chip Scale Package) 제품이다. 통상 2.0mmX2.0mm 크기의 PKG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점차 소형화에 대한 요구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변화를 재빠르게 감지한 세미콘라이트는 제품 연구 및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그 결과 통상적인 칩 크기의 1/16수준인 0.5mmX0.5mm 사이즈의 초소형 LED 개발에 성공했으며 사이즈 축소율 대비 조도(Lum. Intensity)가 매우 향상되어 대형 LED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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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설비투자는 신규 제품의 수요 증대에 따라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설비투자”라며 “2분기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기존 고객사 수주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나서는 3분기부터는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는 수요가 증대할 것에 대비한 사전적인 대응 차원”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되는 것이며 향후 물량 변동에 따라 추가 설비투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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