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김관영 원내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혀, 극심한 내분은 봉합되었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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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차기 대선주자 가능성 높아…한동...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