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외형 성장에도 적자 고민 지속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close 증권정보 078520 KOSPI 현재가 14,540 전일대비 660 등락률 +4.76% 거래량 172,626 전일가 13,88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94억원…전년比 2배 성장 [신년사]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 만들 것"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는 지난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5억원으로 17.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억8700만원으로 전자 전환했다.


매출의 경우 최근 인수 합병한 3사인 미팩토리, 제아H&B, 지엠홀딩스의 영향이 컸다. 아울러 올해 초 출시한 신제품 '데어루즈', '보랏빛 압축크림' 선전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영업손실의 경우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TR 론칭 준비에 따른 마케팅 비용 등과 홈쇼핑 진출, 노후 점포 리모델링 등 투자 활동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AD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론칭한 새 브랜드 TR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주 2차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미샤의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3,4월 매출 1순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팩토리, 갸스비, 비페스타 등을 미샤 매장에서 선보이는 등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