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에 '출입문 리모컨도어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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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5월부터 혼자 힘으로 현과문을 열고 다는 것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출입문 리모컨도어락'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리모컨도어락은 별도의 리모컨으로 조작해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장치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은 현관문을 열고 닫기가 어려워 가족이나 활동보조인이 없으면 출입문을 계속 열어두는 등 냉·난방 비효율은 물론 도난 위험,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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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는 2억600만원을 시민참여예산으로 반영해 중증장애인 가구 1250세대에 리모컨도어락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성물산 후원사업과 연계해 중증장애인 가구 500세대에도 리모컨 전등 스위치 설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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