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해상, 작년 4분기 손해율 급등으로 기대치 하회… 방향성은 우상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8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00% 거래량 87,656 전일가 14,0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DB증권, 부산 블록체인 특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탄소감축 STO 플랫폼 추진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는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2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50% 거래량 547,347 전일가 30,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900원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시장예상치(357억원)을 크게 밑돈 16억원을 기록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장기위험손해율 및 자보손해율이 모두 예상치보다 급등한 것이 주된 이유였다”며 “배당성향은 최근 평균 수준인 25.1%를 유지했지만 연간이익이 크게 감소해 주당배당금(DPS)도 1130원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손해율의 선행지표 성격인 매출변동율이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감소폭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실손보험 손해율도 한 분기만으로 트렌드의 악화를 논하기는 빠르지만 일단 1월 손해율은 우려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추세 확인이 필요하다”며 “자보 및 실손보험료의 요율 흐름을 고려하면 변곡점이 멀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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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은 우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의 하락폭이 커 배당 및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졌지만 실적의 선행지표인 요율 변수가 이미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현대해상은 상대적으로 자보 및 장기위험손해율의 손해율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손해율 트렌드가 전환되는 시점에 주가 탄력도 상대적으로 높아 매수를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돌아보면 실적 개선의 변곡점 부근에 회사 측의 전망이 보수적이었던 경우가 많았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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