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올해 776명 채용…전년比 28% 늘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730 전일대비 80 등락률 -1.17% 거래량 101,422 전일가 6,8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올해 총 776명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채용에선 캐빈승무원과 정비직의 채용이 크게 늘었다. 캐빈승무원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25명, 정비직은 32% 증가한 14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승무원 141명,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 외 항공전문직군 70명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엔 신기재인 A321-NEO 도입, A350 추가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맞춰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안전운항과 관련된 직종 채용을 대거 늘려 안전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빈승무원직은 오는 5~6월, 9~10월,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은 5~6월에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운항승무원·항공전문직은 상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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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운항에 기여하고자 올해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며 "동시에 새롭게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사내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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