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5회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WeR’팀이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제5회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WeR’팀이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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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롯데멤버스는 서울 중구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제5회 엘포인트 빅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엘포인트 빅 데이터 컴피티션 시상식은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에서 제공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는 고객들의 온라인 행동을 기반으로 한 트렌드를 예측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674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WeR(이현재, 손동희, 한대룡)'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온라인 선호지수를 통해 트렌드를 예측하고 패션 엘트렌드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 추천 시스템과 가상 피팅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의상 선호 조합, 잠재 조합 등 새로운 기능을 고안해 냈다. 최우수상에는 'Last Chance Of Park'팀과 '엘쓰리'팀, 우수상에는 'Gingko'팀, '계획대로되고있어'팀, '엘바트로스'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 기반을 토대로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안한 점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2팀), 우수상 100만원(3팀)의 상금이 주어지고, 본선 참가팀 전원에게는 5만 엘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상자에게는 올해 롯데그룹 주관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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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아이디어의 참가자들이 적극 참여해 대회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실제 통계 직군 선발 시 공채 입사자 중 20%가 빅데이터 컴피티션 출신으로, 올해에도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최신 분석 기법을 활용해 고객 입장에서 빅데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차세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통 데이터 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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