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재)경남발전연구원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경남은행은 경남 지역 내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지원을 위해 체크카드(경남청년드림카드)를 발급하고 사용금 정산 처리 지원과 관련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예산 지원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18개 시군은 예산 지원과 함께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
경남발전연구원은 대상자 모집과 자격 심사 사용내역 모니터링과 승인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운영을 맡는다.
이번 청년 구직활동수당 대상자는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8세부터 34세 미혼과 기혼청년 구직자다. 가구소득(60%), 미취업기간(40%), 부양가족 수(가점) 등에 따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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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월 50만원씩 4개월간 경남청년드림카드를 통해 지원된다. 교육ㆍ컨설팅ㆍ도서구입ㆍ시험응시를 지원하는 직접비와 면접활동ㆍ교통ㆍ복장대여ㆍ숙박ㆍ미용ㆍ식비 등을 지원하는 간접비로 쓸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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