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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9]"출근길부터 5G" LG U+ 실감형 콘텐츠 첫 선

최종수정 2019.02.25 08:33 기사입력 2019.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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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함께 하는 일상 속 새로운 변화’ 주제 시연 대형 미디어월 화려한 시각 효과 및 연출

[MWC2019]"출근길부터 5G" LG U+ 실감형 콘텐츠 첫 선


[바르셀로나(스페인)=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최대 이동통신박람회인 ‘MWC19'에서 프로야구, 골프 및 공연 서비스를 선보인다. 5G 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출근길부터 회사 업무 시간까지 볼 수 있게 전시관 내 총 15.5m의 사다리타입 대형 LED 미디어월도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MWC2019에서 U+프로야구, 골프 및 U+아이돌Live 서비스를 공개한다.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확대해 실감나게 보는 U+프로야구 ‘경기장 줌인’ ▲홈·외야·3루·1루 원하는 경기상황을 최대 4개까지 골라보는 ’포지션별 영상’ ▲인기 골프선수 경기를 최대 3개까지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작은 몸짓과 표현까지 놓치지 않고 보는 ‘멤버별 영상’ 및 ‘아이돌 밀착영상’이 있다.


5G에서는 전체 야구경기장을 초고화질 4K 영상으로 촬영해 전송, ‘경기장 줌인’ 기능으로 중계 실시간으로 확대해 봐도 끊김 없이 고화질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홈·외야·3루·1루 방면 원하는 경기상황을 골라보는 ‘포지션별 영상(Omni View)’과 인기 골프선수 경기를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은 5G에선 FullHD급 영상으로 시청하는 환경으로 진화했다.


U+아이돌Live의 ‘멤버별 영상(Star focused Camera)’은 좋아하는 멤버를 최대 3명까지 골라보는 기능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영상’ 기능을 추가해 선보인다. 추후 5G 본격 상용화 시 HD에서 최대 4K로 화질이 개선, 아이돌의 작은 몸짓과 표정까지 확대해 봐도 깨짐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5G 기술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돌려보는 기능도 가능해졌다. ▲홈 타석의 모든 순간과 각도를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4D Live)’ ▲다각도로 골프 스윙 관찰이 가능한 ‘스윙 밀착영상(4D Replay)’ ▲인기 골프선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보는 ‘코스 입체 중계(AR Tour Live)’ 기능을 공개한다.


야구의 ‘홈밀착 영상’과 골프의 ‘스윙밀착 영상’은 각각 60대, 40대의 카메라로 동시 촬영한 영상을 동시 재생해 자유롭게 각도와 시간을 제어하며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야구 중계의 하이라이트인 홈런 스윙, 아웃, 세이프 등의 상황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기고, 골프의 미세한 동작을 보며 정확한 스윙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골프 중계중인 선수들의 비거리, 공의 궤적, 낙하지점, 홀컵까지 남은거리 등 실시간 중계 화면에 입체 그래픽이 제공되는 ‘코스 입체 중계’도 5G향 AR 기술 기반 고용량의 데이터를 속도지연 없이 전송하며 진화된 기능으로 MWC에서 처음으로 공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U+아이돌Live는 지난 12월 VR 기능 업데이트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 VR 스트리밍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5G가 본격 상용화되면 ▲무대에서 관객석까지 원하는 각도로 회전하며 감상하는 ‘2D VR 영상’ ▲VR 기기를 이용한 ‘3D VR 영상’으로 공연장에 온 것처럼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무대를 볼 수 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략담당 상무는“안정적이고 우수한 5G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LG는 5G’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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