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일렉트릭, 지난해가 매출 저점…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8,190 전일대비 680 등락률 +9.05% 거래량 19,840,727 전일가 7,51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은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close 증권정보 267260 KOSPI 현재가 1,299,000 전일대비 47,000 등락률 +3.75% 거래량 191,307 전일가 1,25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HD현대일렉, 독자 개발 '친환경 고압차단기' 승인시험 완료 에 대해 수주는 2017년이, 매출은 2018년이 저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5626억원, 영업이익은 106.7% 늘어난 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확대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도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자산손상(750억원)과 반덤핑 관세 관련 비용 설정(161억원) 등으로 순이익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가이던스로 수주 20억달러, 매출 2조10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6%, 7% 증가한 수준이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올해 수주와 매출의 성장은 모두 민수용 전력기기·선박용 회전기기·미국법인 등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선박용 회전기기는 2017년 1665억원에서 지난해 2000억까지 수주가 증가했고, 올해도 작년 그룹사 선박 수주 호조로 5% 이상 수주 증가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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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중동 업황 회복 지연 등으로 당초 예상을 하회하지만 매출 성장과 금년도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스마트팩토리 및 미국법인 투자가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중동도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투자가 회복되는 분위기여서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7배에서 0.9배로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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