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 1월 자동차판매 15.8% 감소

최종수정 2019.02.18 14:52 기사입력 2019.02.18 14:5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이 7개월째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18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중국의 1월 자동차 판매가 237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15.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기록한 판매감소율 13%, 14% 보다도 확대된 것으로 중국 자동차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쉬하이둥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회장은 "1월에도 중국 자동차시장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2월에도 가파른 감소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판매 감소의 원인은 전반적인 경기 둔화와 중소도시의 소비 감소에 있다"고 전하며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가 자동차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