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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생, 군 정보시설 몰래 촬영 혐의로 美서 징역 1년 선고

최종수정 2019.02.07 19:38 기사입력 2019.02.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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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중국인 유학생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군 정보시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 법원은 키웨스트의 군 정보시설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유학생 자오첸리에게 법정 최고형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여름학기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온 자오첸리는 지난해 9월 키웨스트 해군 항공기지에 있는 남부 합동기관테스크포스(JIATF-S) 시설에 무단 침입해 불법적으로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JIATF-S는 지구상의 4천2백만평방마일(1억877만㎢)이 넘는 방대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보 위협요소를 감시하는 미군의 주요 정보시설로 당국의 허가 없이는 출입이 통제되는 군사시설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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