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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月 '경제·평화' 투트랙 행보…자영업·소상공인 만난다

최종수정 2019.02.07 15:25 기사입력 2019.0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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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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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를 보낸 뒤 첫 일정으로 7일 혁신 벤처기업인과 만나는 등 이달 내 경제 관련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오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 이슈까지 '투트랙'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설 연휴 이후부터 경제 활력을 위한 일상적인 경제 챙기기 일정을 더욱 폭 넓고 깊게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달 내 예정된 경제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한 부대변인은 "이날 벤처 1세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기업인들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음 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민생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기초단체장들과도 만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 사회정책, 자치분권 등 주요 국정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경제활력을 위한 역할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달 내 경제활력 확산을 위해 '미래형 스마트시티 전략 보고회'를 갖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화(化)가 가져올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이와 연계해 지역경제투어도 추진한다. 한 부대변인은 "지난달 울산, 대전 등 방문에 이어 부산을 찾을 예정"이라며 "구도심 등 활력을 잃은 도시에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화로 활력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시기는 이달 셋째 주 즈음으로 전해졌다.

올해 들어 다양한 경제 주체들과의 만남을 가져 온 문 대통령은 이달 내 자영업자·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 대·중견기업에 이어 경제계 세 번째 소통행사다. 한 부대변인은 "새로운 자영업 생태계 만들기 등 관련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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