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혈액 수급 위해 우정청 직원 적극 참여

전남지방우정청 직원들이 지난 1일 광주전남혈액원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지방우정청

전남지방우정청 직원들이 지난 1일 광주전남혈액원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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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1일 우정청 1층 주차장에 마련된 광주전남혈액원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감염병 확산 및 문진강화 등으로 헌혈이 제한돼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정청 직원들이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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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나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겐 생명을 구하는 큰 사랑의 실천이 헌혈이라고 생각한다”며 “수혈이 필요한 사람이 우리 가족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이 헌혈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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