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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안성 구제역 발생에 따른 청정지역 유지 총력

최종수정 2019.01.29 16:41 기사입력 2019.01.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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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안성 구제역 발생에 따른 청정지역 유지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구제역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도 경계지역인 영광IC 인근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장소에서 우제류 관련 차량까지 소독을 하고 축산농가에 구제역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젖소 사육 농가 17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동원 일제 접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거점소독장소 점검 후 젖소 농가 사전예찰에 나선 강영구 부군수는 “24시간 이내 공수의를 동원해서 구제역 긴급 일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니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동인구가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이 축산농가에 방문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 12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축산농가 방문 자제 마을방송 시행 등 홍보를 강화해 차단 방역에 철저히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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