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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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전용기에서 웃으며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빈축을 샀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살라가 탑승한 경비행기가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7시15분께 프랑스 낭트에서 출발해 잉글랜드 카디프로 가던 중 오후 8시30분께 실종됐다. 살라가 탄 2인승 비행기는 웨일스로 향하던 길에 제도 부근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애도와 함께 생존 가능성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2일 호날두는 자신의 전용기에서 찍은 웃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SNS에 올려 그의 행동이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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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평론가인 게리 리네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트윗을 올릴 만한 날이 아니다. 정말로 아니다"면서 "호날두가 살라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어서 한 행동이라고 보지만 누군가 호날두에게 문제점을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BBC도 SNS를 통해 "운동 선수나 유명인들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변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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