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김신영이 여자친구 유주를 '유사인 볼트'로 칭했다.
DJ김신영이 "2번째 순서로 출전했다고 들었다. 데뷔 순서가 2번째 인건가"라고 질문하자 여자친구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양궁 종목에 출전했다"고 전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여자친구는 "과거에는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했다"며 "이어달리기 출전 당시 당황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한 앨범 'The 2nd Album 'Time for us''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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