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남부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 입행식을 마친 뒤 임원 및 신입행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4일 부산 남부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 입행식을 마친 뒤 임원 및 신입행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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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은 4일 오전 부산 남구 소재 부산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 57명의 입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신입행원 채용에서 개인금융직군, 일반직군, IT직군, 디지털직군 등 직무 중심 전형으로 재편해 뽑았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채용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내부 검증 체계와 필기시험을 도입하는 등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38명을 디지털 및 IT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선발했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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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행식에서 빈대인 행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은행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11일에는 개인금융직군으로 선발된 27명의 신입행원이 입행식을 갖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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