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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새해 맞아 격오지·해외사무소와 화상통화

최종수정 2019.01.03 16:59 기사입력 2019.01.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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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 직원들과 화상통화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 직원들과 화상통화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해외 사무소 근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이날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 최남단 완도군지부, 베트남 하노이지점 세 개 사무소가 동시에 참여하는 화상통화를 진행했다.

이 행장은 통화에서 지난해 성과에 대한 격려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경영방침 등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지속성장 1+ 경영으로 선도은행 도약’을 경영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신뢰경영 ▲선제적 리스크관리 ▲선순환 수익구조 구축 ▲미래 경쟁력 확보 ▲금융전문가 양성의 과제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 행장은 이날 대화에서 직원들에게 “지난해 직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농업인과 고객에게 더 좋은 은행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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