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뮤지션 30여명의 핸드프린팅과 공연기념 표석 등 만들어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조성된 '뮤직스타 존'의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조성된 '뮤직스타 존'의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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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국내외 유명 가수들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 생겼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올림픽주경기장과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에 ‘뮤직스타 존’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뮤직스타 존은 이미 잠실종합운동장 안에 있는 ‘올림픽스타의 길’에 연결해 만들었다.

이곳에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 30여명의 핸드프린팅과 공연기념 표석 등이 놓여졌다. 해외 아티스트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했던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등 5명의 기념 표석이 설치됐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뮤직스타 존'에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기념 표석이 만들어져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뮤직스타 존'에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기념 표석이 만들어져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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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승철,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20명의 실물크기 핸드 프린팅과 주요경력도 동판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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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는 국내외 뮤지션들에 대한 기념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영준 사업소장은 “뮤직스타 존이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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