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객산업은 오는 2018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연간 이용객 1억명 달성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총 4.9조 원을 투입해 3단계 건설 사업을 마친 제2여객터미널이 가동되면 연간 여객처리능력 6,2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할 제2여객터미널에서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비출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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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이면 이 남자 아냐?"…여친 살해 의대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