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완리, 거래재개 후 이틀째 폭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완리 주가가 이틀 연속 폭락 중이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전일 대비 14.43% 하락한 599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도 22% 급락 마감했다. 키움증권이 매도 상위 증권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거래정지 됐었던 완리는 외부감사인 미선임 사유 해소로 26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하지만 산업은행 차입금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매도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2016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내 산업은행 북경지점의 원리금(2500만위안) 연체로 인해 대부분의 현금이 공상은행으로부터 사용이 제한돼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난 감사의견 '한정'의 주요 사유 중 하나였던 차입금 연체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주주는 우선 개인자산인 보유 지분 일부를 매도해 회사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분매각 일자는 미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