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중국 당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화장품업종 주가가 다시 주춤해졌다.


21일 오후 2시4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5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19% 거래량 294,880 전일가 123,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전일 대비 2.13% 내린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하면서 가까스로 회복했던 30만원대가 또 다시 붕괴됐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6,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84% 거래량 68,999 전일가 26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역시 1.17% 내린 1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1.93%), 코스맥스(-1.68%) 등도 하락 중이며 클리오 클리오 close 증권정보 237880 KOSDAQ 현재가 12,300 전일대비 540 등락률 -4.21% 거래량 72,321 전일가 12,8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천지개벽' 이 동네 어디야?…경제가치 1.1조·외국인 방문객 100배 늘어 [특징주]클리오,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클릭 e종목]"클리오, 적극적인 판로 개척" 는 5%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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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는 중국 당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는 분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다시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최근 중국 여행사 간에 한국 상품 판매 과열 조짐을 보이자 중국 당국이 일부 지역에서 한국 단체관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분위기를 다시 얼어붙게 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여유국은 지난 20일 여행사 회의를 소집해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 단체관광을 잠정 중단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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