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중국 당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화장품업종 주가가 다시 주춤해졌다.
21일 오후 2시4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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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일 대비 2.13% 내린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하면서 가까스로 회복했던 30만원대가 또 다시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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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17% 내린 1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1.93%), 코스맥스(-1.68%) 등도 하락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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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5%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화장품업계는 중국 당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는 분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다시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최근
중국 여행사 간에 한국 상품 판매 과열 조짐을 보이자 중국 당국이 일부 지역에서 한국 단체관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분위기를 다시 얼어붙게 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여유국은 지난 20일 여행사 회의를 소집해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 단체관광을 잠정 중단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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