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CJ대한통운이 CJ건설과의 합병에 따른 우려로 약세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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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날보다 2500원(1.75%) 떨어진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4만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번 합병으로 양사 단순 합산 시 부채 비율은 10% 포인트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며 “사업 시너지 효과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계열사와의 합병은 부실 계열사 지원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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