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25,4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8.78% 거래량 469,062 전일가 27,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는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제2상 임상시험을 추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상 완료 후 뉴모스템이 출시되면, 일정 재태 기간 미만의 조산아와 저체중 출생아 등 국내 미숙아의 생존율과 예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종료한 임상 2상에서 뉴모스템의 안전성과 부분적인 탐색적 유효성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신생아 치료 기술과 의료 환경을 반영해 이번에 임상을 추가 실시하게 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이전 임상에서 유효성이 확인된 환자군을 특정하고, 이들의 예후분석 지표를 명확히 해 뉴모스템의 치료적 가치를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

메디포스트 측은 "이번 임상 추가 실시로 뉴모스템의 출시가 기존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며 "신약 가치 향상, 미숙아 질환에 관한 의학적 기여도 증대, 장기적인 연구비 절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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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피험자 증례 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종료 즉시 식약처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해 조건부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임상은 기관지폐이형성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저체중 미숙아 60명을 대상으로 내년 초부터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동시 실시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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