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소중한 꿈과 희망 지키는 활동 지속

BGF복지재단, BGF 위시 트리 캠페인 전개…"소원을 들어줍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745 전일대비 35 등락률 -0.73% 거래량 356,390 전일가 4,78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와 BGF복지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동생활가정(Group Home)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을 오는 22일까지 펼친다.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은 BGF 임직원들과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임직원들이 산타 역할을 하는 나눔 활동이다. 공동생활가정은 가정의 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머무르고 있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을 말한다.

BGF는 이러한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이달 중순, 서울 삼성동 BGF 사옥 로비에 특별한 장신구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위시 트리’라고 불리는 이 트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 대신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이 직접 적은 자기소개와 함께 본인이 받고 싶어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적힌 카드가 달려있다. 임직원들이 이들 중 직접 후원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해 후원자 이름을 적고 산타함에 넣으면 매칭이 완료된다. 이번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을 통해 안산시 그룹홈연합 7곳의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이 BGF 임직원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다.

이와 함께 BGF복지재단은 갑작스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AD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생활보호, 학습지도, 가족상담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최근 지진으로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에 비해 재난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포항 지역아동센터 3곳에 안전모, 랜턴, 구급약품 등이 포함된 재난대피용품 세트를 지원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