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KB증권은 19일 피씨엘 피씨엘 close 증권정보 24182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4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올릭스, 피씨엘의 엠큐렉스 저가 양도로 손실 위기 [특징주]피씨엘, 美 FDA 승인 AI 진단기로 70조 시장 선점…"비만·당뇨도 관리 기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찾은 美 경제사절단…무슨 성과 냈을까 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피씨엘 피씨엘 close 증권정보 24182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4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올릭스, 피씨엘의 엠큐렉스 저가 양도로 손실 위기 [특징주]피씨엘, 美 FDA 승인 AI 진단기로 70조 시장 선점…"비만·당뇨도 관리 기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찾은 美 경제사절단…무슨 성과 냈을까 은 3차원 면역다중진단 원천기술 보유한 진단 전문업체다. 3차원 면역다중진단 플랫폼인 SG cap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진단 임상에 성공(Hi3-1 제품)했다. 유럽 통합규격인증인 CE-IVD List A(최고 등급)를 받았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억8000만원, 올해 3분기까지 3억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대부분 샘플 제공 및 테스트용 매출 위주”라면서도 “올해 말 혈액선별 제품의 대규모 입찰 예정, 내년 2종류의 신속진단제품 출시 등 설립 이후 10년에 걸친 상용화 과정의 결실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다중암진단키트(Ci-5)는 중소형 및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 시 진행하는 제품으로 혈액 내 존재하는 종양 표지자를 통해 암의 예측 및 예후를 진단하는 제품으로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남성), 난소암(여성)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유럽은 임상 완료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한국은 임상 진행 준비중으로 글로벌 업체들에 공급 협의중이며 추가적으로 유방암, 위암, 폐암 제품도 개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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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산업은 다중진단이 트렌드로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제품을 사용하면 한번에 64개 질병에 대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고령화에 따라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기에 매우 적합한 기술이라 최근 진단산업 내에서도 다중진단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SG Cap은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성장성과 시장성이 기대된다”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가능한 표지자들을 확대해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가 가능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시간적, 비용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도입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가 관련 김 연구원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는데 현재까지의 실적만으로 낙관적인 전망만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도 “전 세계적인 고령화 흐름과 4차산업혁명에 따른 예방 및 진단의학의 중요성 확대, 플랫폼 기술로써의 확장성과 기술 이전 가능성, 자체 장비 확보를 통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성이 기대돼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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