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마그너스(19)가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크로스컨트리 월드컵에서 76위를 기록했다.
김마그너스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도비야코에서 열린 2017~2018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 15㎞ 프리 종목에서 32분52초5의 성적으로 출전 선수 91명 가운데 76위에 올랐다.
여자 10㎞ 프리에 출전한 이채원(36)은 26분 06초 5를 기록해 일흔여덟 명 중 72위를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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