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 여야 원내사령탑 교체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원욱 의원, 자유한국당 간사 박덕흠 의원…국토법안심사소위원장, 이원욱 의원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원내 사령탑이 교체됐다.
13일 국토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간사 이원욱 의원이 담당한다. 이 의원은 경기도 화성시을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으로, 노무현재단 기획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다. 이 의원은 국토법안심사소위원장도 담당한다.
자유한국당 국토위 간사는 박덕흠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박 의원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도 역임했다.
여야 신임 간사들은 앞으로 협력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 관련 법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서민주거안정과 교통약자 복지는 국토교통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소통을 통해 국토교통위가 잘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회 최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 간사로 활약했던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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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경남 김해갑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 의원으로 경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 의원은 지난 1일부터 중앙당 최고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군 중 하나다.
이 의원은 경기도 용인시갑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이다. 이 의원은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면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의원은 12일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도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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