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에서 도로 순찰, 구난 등에 활용될 104대 공급계약 체결

쌍용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 104대를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에 앞서 대기 중인 G4 렉스턴 안전순찰차량.

쌍용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 104대를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에 앞서 대기 중인 G4 렉스턴 안전순찰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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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30 전일대비 125 등락률 -3.08% 거래량 1,020,703 전일가 4,05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G4 렉스턴 104대를 한국도로공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전달된 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과 안전운전 유도, 긴급 상황 발생 시 구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G4 렉스턴은 한국도로공사의 요청에 따라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이 추가 적용된 특수제작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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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G4 렉스턴이 우수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내구성, 안전성을 인정받아 도로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순찰차량으로 선정됐다"며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1994년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안전순찰차량으로 무쏘 공급을 시작한 이후 오리지널 렉스턴 등을 포함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육·해·공군과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공공기관에 지휘차량과 업무용 차량을 납품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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