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10일(현지시간) 선물 거래 개시 첫 날 두 번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던 비트코인에 대해 미국 금융 감독 당국이 모니터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불허했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거래와 최근 스타트업에서 성행하는 'ICO(코인상장)'에 대해 면밀하게 감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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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클레이톤 SEC 의장은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미 증권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폐들의 거래를 주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역시 감시대상"이라고 밝혔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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