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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염모(35)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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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씨의 집을 찾은 지인이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염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염씨는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인 침입 흔적과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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